수산물브랜드대전 전시회 및 여성어업인수산물요리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산물 우수 브랜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산물 우수 브랜드 심사 결과 총 12개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이 중 ‘안동 간고등어’가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 금상은 '선운산 풍천 장어구이'와 '기장愛'(미역.다시마)를, 은상은 '장흥무산친정 김', '숨굴', '명품 녹차 오징어'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번에 출품, 선정된 브랜드 회사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12개 브랜드의 전시회 및 특별판매·시식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시상식은 개막일인 30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와 함께 개막일 특별행사로 '제2회 여성어업인 요리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요리대회에는 전국에서 여성 어업인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지역 특산 수산물을 활용한 어딤채(수산물을 이용한 발효 김치) 요리 부문과 자유 단일요리 부문을 심사하여 우수작품(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 대하여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포상금을 지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어촌전문 리포터 코미디언 조문식 씨가 사회를 보게 되며, 빅마마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 푸드 스타일리스트 조은정 씨 등 요리전문가들이 심사를 맡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 브랜드에 대한 국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