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와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의 시간을 초월한 매혹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가장보고싶은 영화로 선정됐다.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실시한 '10월 5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싶은 영화' 2차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지난 12일에서 14일까지 실시한 1차 설문에서도 42.5%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2차에서는 1.6% 더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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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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