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삼미식품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1억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는 800만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765원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