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이달 말까지 민간건축물 옥상녹화 신청대상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건축물 옥상 녹화사업을 추진한다.
옥상녹화사업은 방치돼 있던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외곽지보다 2~3˚c가량 높은 도심의 온도(열섬현상)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지구 온난화로 뜨거워진 도시를 정화할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휴게장소로 주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된다.
$pos="L";$title="";$txt="옥상정원 ";$size="378,256,0";$no="20091009111639830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를 위해 영등포구는 이달 말일까지 옥상녹화 사업 신청 대상을 모집한다.
녹화가능 면적이 99㎡~992㎡이고 2008년 12월까지 준공이 완료된 민간 건축물이면 신청 가능하다.
옥상녹화로서 파급효과가 큰 건물, 학교나 어린이집 등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은 건물, 일반 다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성이 높은 건물, 도심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 건물, 옥상녹화를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자비로 기실시한 건물에는 우선 지원된다.
구는 이달 말일까지 신청을 받아 신청 건물에 대한 건축물의 안전성과 옥상녹화 유형결정을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공사비 지원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주가 설계 및 시공을 하고 구는 사업비의 50%(시비)를 지원하게 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당 ▲경량형(토심 20㎝ 이하, 지피식물 위주 식재)은 9만원 ▲혼합형(토심 10~30㎝, 지피식물과 키작은 관목 위주 식재)과 중량형(토심 20㎝이상, 다층구조 식재)은 10만8000원이다.
영등포구청 공원녹지과와 전화상담을 통해 해당 건축물의 조건에 맞는 신청서류를 안내 받을 수 있다. (02)2670-3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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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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