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백화점들이 예비 엄마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아이낳기 좋은세상 출산 세트 단독 기획전'을 열고 에뜨와, 엘르, 프리미에쥬르, 압소바, 쇼콜라 등 유명 유아 브랜드 상품을 정상가 대비 25~30% 할인 판매한다.
행사기간 출산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별로 멀티 수납백, 요패드, 유아 소파 등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임산부의 날인 10일에는 에뜨와, 엘르 등 일부 브랜드가 기존 할인율에 10%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등 19개점 프리미에쥬르 매장에서는 롯데백화점 홈페이지(www.lotteshopping.com)에서 쿠폰을 출력해 오는 임산부 및 임신예정 고객에 한해 아기 면봉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분당점과 강남점, 안양점 등 6개점에서는 13일까지 '파코라반베이비·압소바 유아복 특가상품전'을 열고 관련상품을 저렴하게 판다.
10일에는 임부복 전문브랜드인 '쁘레나탈'이 임부복을 20% 할인 판매하고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베이비타월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에서는 9일부터 오가닉코튼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아기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에서는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프리미에주르, 쇼콜라, 모크베이비 등 유아동 브랜드들이 배넷저고리, 내의, 손싸개, 발싸개 등 신생아용품을 20~1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프리미에주르는 아기용 침구류를 30% 할인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종플루 예방용 마스크를 증정하며, 쇼콜라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기용물티슈를 증정한다.
AK플라자 수원점에서도 10일 임산부의 날에 관련 브랜드 제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보행기, 유아용 의자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평택점에서는 15일까지 '출산발육대전'을 열어 관련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박상호 롯데백화점 유아CMD(선임상품기획자)는 "출산 장려의 일환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유아용품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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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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