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70원 둘러싼 힘겨루기.."당국vs수급"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장초반 방향성 겨루기를 하던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아래쪽을 테스트했다. 당국 개입 물량의 뚜렷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자 재차 1160원대 하락을 시도한 것이다.
오전 10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0원 하락한 1169.3원을 기록중이다.
환율은 이날 역외환율을 반영해 1171.0원에 강보합 개장했으나 장초반 등락을 자제하며 혼재된 방향성을 나타냈다. 이후 환율은 한차례 강하게 1160원대로 밀렸으나 1167원부터 당국의 매수 개입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은 순식간에 1170원대로 되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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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개장초 환율이 한차례 아래쪽으로 쏠렸지만 당국개입 물량에 부딪혀 다시 낙폭을 줄였다"며 "개입과 매도세의 공방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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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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