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노르웨이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가 5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데클러레이션 오브 디펜던스(Declaration Of Dependence)'가 6일 국내 팬들과 만났다.


얼렌드 오여, 아이릭 글람벡 뵈로 구성된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2001년 데뷔앨범 '콰이엇 이스 더 뉴 라우드(Quiet Is The New Loud)'와 2004년 두 번째 앨범 '라이엇 온 어 엠티 스트리트(Riot On A Empty Street)' 그리고 리믹스 앨범 '버서스(Versus)'(2001)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국내에서도 여러 CF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해 봄 두 차례의 내한공연을 통해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앨범의 첫 싱글 ‘미시즈 콜드(Mrs. Cold)’는 지난해 내한공연에서 국내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됐으며,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첫 싱글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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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아이드 래더 댄스 위드 유(I'd Rather Dance With You)’를 연상시키는 ‘보트 비하인드(Boat Behind)’는 언제나 나란히 서로를 따르는 윈드서퍼와 그 뒤를 엄호하는 보트에 비유해 노래하는 곡으로 경쾌한 현악부의 리듬 커팅이 인상적이다.


원래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이었던 ‘라이엇 온 어 엠티 스트리트(Riot On An Empty Street)’도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당시 녹음된 버전이 이들의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에 부득이 지난 앨범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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