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박해진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박해진은 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열혈장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나는 배나온 저질스러운 몸매를 가졌다"라고 밝게 웃었다.

박해진은 '열혈장사꾼'에서 노출신을 선보인다. 그는 이 장면에 대해 "저질스럽게 나왔다"며 "감독님이 카메라 안의 내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하더라. 운동을 한후 재촬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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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자신이 많이 뻔뻔해진 것 같다"며 "MBC '에덴의 동쪽'에서 샤워신을 촬영할 때는 8개월 전부터 다이어트하며 준비했다. 매일매일 음식과의 싸움에 시달리며 고생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노출신 전날 밥도 먹고 신경이 안쓰이더라. 이번에 맡은 역할이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인물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박인권 작가의 원작으로 한 '열혈장사꾼'은 KBS 주말 사극 시간대에 특별 편성된 드라마로 자동차 영업 사원인 하류(박해진 분)가 차를 팔면서 인생을 깨달아가고, 그 속에서 진정한 성공의 가치와 사랑을 쟁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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