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범식에서 축사를 통해 "성공적인 통합공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공기업 선진화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 토지공사와 주택공사 모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인정한다"면서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은 면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회사는 민간회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스스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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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민간기업이 이익나지 않아 일 안하겠다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히고 "서민주택, 전세주택을 지어 목돈없는 사람에게도 집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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