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펩시콜라의 병 납품회사인 펩시 보틀링(Pepsi Bottling)그룹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06달러로 집계됐다.


펩시 보틀링의 실적은 전문가들의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펩시 보틀링 그룹의 주당순이익을 1.07달러로 전망했다.

펩시 보틀링은 이날 펩시 브랜드가 아닌 업체들에게도 계속해서 납품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릭 포스 펩시보틀링그룹(Pepsi Bottling Group) 회장 겸 CEO는 "강력한 (제품)라인업을 구성하기 위해 펩시코 이외의 업체들과의 거래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펩시 보틀링은 이미 라이벌 탄산음료업체인 닥터페퍼(Dr. Pepper)에도 납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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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코는 지난 8월 펩시 보틀링 그룹과 펩시아메리카스를 인수한 이후, 내년 초까지 양사 합병을 완료할 뜻을 밝힌 상태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펩시 보틀링의 주가는 전일대비 3센트 오른 37.34달러를, 펩시코는 2센트 오른 60.87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펩시 보틀링의 주가는 66% 올랐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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