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이 29일 미국 시애틀에 들러 재범과 재회했다.


박진영은 이날 재범과 재범의 부모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면서 대화를 나눴다.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박진영이 뉴욕에 있는 JYP 본사에 가는 길에 시애틀에 들렀다"면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30일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은 팬들이 재범의 2PM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라 그 배경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박진영-재범 간의 불화설 등은 설득력이 떨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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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범은 지난 21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2PM 공식 팬카페에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제가 떠난 이유가 있는데 (박)진영 형과 2PM은 가족과 마찬가지이다"라며 "힘든 시기 동안 계속 제 곁에 있었다. 벌써 너무 힘든데 제발 더 힘들게 만들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 바있다.

재범은 데뷔 전 개인 블로그에 올린 일부 발언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자 지난 8일 자신이 리더로 몸담고 있는 그룹 2PM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히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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