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9일 케이엔더블유에 대해 평판디스플레이용 기능성 전자재료 전문업체라며 평판디스플레이산업의 견조한 성장, LCD공정으로의 블랜킷(Blanketㆍ디스플레이용 전극 및 색상 인쇄용 중간 소재) 적용 등으로 양호한 외형증가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효원 애널리스트는 "케이엔더블유의 전방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의 세계 시장규모는 2007년 940억달러에서 2010년 약 1300억달러 규모로 38.8%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LCD, PDP를 포함한 평판디스플레이의 경우 2011년에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약 9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시장 또한 2007년 780억달러에서 2010년 960억달러로 23.1% 증가하면서 기능성 전자재료업체인 케이엔더블유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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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애널리스트는 "회사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밝힌 올해 경영목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87.9%, 86.4%, 68.1% 증가한 520억원, 62억원, 53억원"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엔더블유의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의 46.9% 수준인 206만40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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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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