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일제하락+외가격 미결제약정 큰폭 증가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풋옵션의 강세는 제한적이었다.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215 이하의 풋옵션은 일제 하락했다. 지수가 강한 반등탄력을 선보인 탓에 215 이하의 외가격 풋옵션은 장중 급등폭을 모두 반납하며 거래를 마쳤다. 콜옵션은 전날에 이어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강한 반등탄력에 대한 기대감 탓인지 VKOSPI 지수는 하루만에 다시 22선으로 내려앉았다. 전일 대비 0.52포인트(-2.25%) 하락한 22.54로 마감된 것. 하지만 장중 평균치 기준으로는 3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옵션 대표변동성 하락도 풋보다 콜이 두드러졌다.

";$size="260,422,0";$no="200909251704579901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콜의 미결제약정은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증가했다. 외가격 227.5콜의 누적 미결제약정은 동시만기후 처음으로 15만계약을 넘어섰다. 225콜의 누적 미결제약정도 10만계약에 육박하며 동시만기일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227.5콜과 225콜의 미결제약정은 각각 전일 대비 4만, 3만계약 이상 급증했다.


풋에서도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했지만 212.5풋의 미결제약정은 1만계약 가까이 줄어들어 눈길을 끌었다. 215풋의 누적 미결제약정 규모가 10만계약을 넘는 반면, 212.5풋의 누적 규모는 8만계약에도 못 미치고 있다.

얕은 외가격 225콜은 전일 대비 0.71포인트(-30.08%) 하락한 1.65로 장을 마감했다. 3일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 14일 이후 처음으로 10일 이평선을 하향이탈했다.


등가격 222.5콜은 0.80포인트(-22.86%) 하락한 2.70에 거래를 마쳤다. 마찬가지로 10일 이평선을 이탈했으며 미결제약정은 1만9444계약 증가했다. 동시만기 후 최대폭 증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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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22.5풋은 0.85포인트(28.33%) 오른 3.85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전일 대비 115.00% 급등, 6.45까지 치솟기도 했다. 미결제약정은 918계약 증가했다.


얕은 외가격 220풋은 0.08포인트(3.14%) 상승한 2.63으로 마무리됐다. 장중 최고치는 4.90(92.16%)이었다. 미결제약정은 3464계약 증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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