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FIDIC) 총회에서 이재완 세광종합기술단 회장이 총회 집행위원으로, 강호익 제일엔지니어링 사장이 ASPAC(아태 FIDIC 회원국 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총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74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회장은 집행위원으로서 오는 2012년 FIDIC 서울총회진행에 관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주요업무결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 회장 외에 FIDIC 총회의 새 집행위원으로는 히로타니 일본 엔지니어링협회장과 야르데나 요르단 엔지니어링협회 부회장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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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총회에서는 오는 2013년 FIDIC 총회 개최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선정됐다.


총회에 참석한 문헌일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장은 "한국이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행사인 FIDIC 총회 유치를 성사시키고 한국인이 관련 집행위원으로 선출됨으로써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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