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홍콩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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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218.52포인트(1.05%) 상승한 2만1069.56,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111.28포인트(0.92%) 오른 1만2216.82로 장을 마쳤다.


위룬식품이 상반기 37% 성장한 실적을 발표하며 6% 이상 급등했고, 월마트에 의류와 신발을 공급하는 리펑그룹이 미국 소비자 지출에 대한 낙관적 기대감으로 4% 이상 올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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