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청, 경제5단체와 공동으로 작년에 이어 '제2회 기업가정신 주간(Entrepreneurship Weeks 2009)'을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업가정신 주간은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장수기업의 육성',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像 정립', '미래세대로 계승되는 기업가정신'의 세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정부와 경제 5단체가 함께 방안을 모색하게된다.

26일 주간 개회식을 겸하는 '기업가정신 국제컨퍼런스'는 위기에 강한 장수기업의 조건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진단하고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들로 진행된다.


27,28일 이틀간 열리는 '가업승계 1ㆍ2세대 전략세미나'에서는 지속경영을 가능케 하는 가업승계 및 기업가정신에 관한 1ㆍ2세대 기업인들의 인식공유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기업사랑 우수혁신 사례 발표회'와 함께 대한상의에서는 '장수기업에서 배우는 위기극복 전략' 을 발간한다.

11월 4일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는 지속가능경영 분야 우수기업 시상과 국내외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 제고에 나설 예정. 5일 '투명경영 사례발표회'에서는 경영의 투명성, 노사관계의 안정성, 사회에 대한 공헌성을 두루 겸비한 모범기업 사례 선정과 투명경영 확산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7일 피날레를 장식하게 될 '기업사랑 마라톤대회'에서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ㆍ기부행사가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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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사기간 중에 방영될 '도전! 골든벨 특집방송(KBS)'은 기업가 정신과 골든벨의 공통 키워드인 '도전정신'과 경제관련 문제가 제출되며 '대학생 제안 공모전'은 "5만달러 사회로 가는 길"이란 주제를 걸고 젊은이들의 참신하고 재기넘치는 아이디어를 모집할 계획이다.


11월 2일에 새로 지정되는 '청년기업인의 날'행사도 청년 특유의 도전정신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모범기업인들의 발굴ㆍ포상 등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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