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시험 시행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2010년까지 임상시험을 완료한 후, 이듬해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전세계 시장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