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증시는 휴장

31일 영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기타 유럽증시는 장초반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6년래 순익 대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거래된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또 이날 중국 증시가 은행권 대출 축소 우려로 위축된 것이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아일랜드 전 총리 가렛 피츠제럴드(Garret FitzGerald)가 '아이리쉬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입법자들이 국립자산관리국(NAMA, National Asset Management Agency)의 설립을 반대한 것이 위기를 불러일으켜 국제통화기금(IMF)의 도움을 받게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전해지면서 얼라이드 아이리쉬 뱅크는 16%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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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화장품 업체 로레알은 ING가 매도 추천을 하면서 1.4% 떨어졌다.

우리시간으로 오후 4시32분 현재 프랑스 CAC4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0% 하락한 3670.80을, 독일 DAX30지수는 0.87% 하락한 5469.45를 기록 중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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