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인 전남 신안 태평염전의 최고급 소금 중에서도 소금장인이 직접 엄선한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을 목재 소금창고에서 3년 간 숙성시킨 명품소금이다.
'3년 묵은 천일염'은 채취한 뒤 6개월 이내에 포장되는 일반 천일염과 달리 3년 동안 간수를 빼내기 때문에 쓰거나 떫지 않고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천일염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해 출시한 자연소금 등 다른 천일염 제품들도 소포장 형태로 리뉴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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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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