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동아시아 주요국 중소기업 지원기관 간의 정보교류 및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눈다.
이기우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일본 중소기업기반정비기구(SMRJ)의 마사히로 마에다(Masahiro Maeda) 이사장, 말레이시아 중소기업개발공사(SMIDEC)의 하프하 하심(Hafsah Hashim) 사장, 태국 중소기업진흥청(OSMEP)의 위몬칸 고수마스(Wimonkan Kosumas) 국장 등이 각 기관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동아시아 라운드테이블 회의(East Asia SME Round Table Meeting)는 2007년 5월, 일본 도쿄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 이후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진행해 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