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이 발주처인 리드코로부터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리비아 토브룩 신도시 개발프로젝트의 착공지시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착공지시서에는 "성원건설이 신속히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모두 동원하기를 요청한다"며 "계약서가 준비중에 있고 빠른 시일 내에 서명하게 될 것"이라고 적혀있다.

성원건설은 지난 12일 이번 신도시개발건의 낙찰통지서를 받은 바 있다. 착공지시서를 받게 되면서 인력, 자재, 장비 등을 동원해 사전 공사 준비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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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선수금과 현장인도를 받고 난 후 총 44개월동안 공사가 이뤄진다. 이번 신도시 설계는 프랑스 업체인 이코가 맡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발행한 3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중 60억원을 이번 공사의 조기착공 준비에 쓸 계획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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