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진흥이 뮤지컬제작사인 드라뮤지끄와 어린이대상 창작뮤지컬을 공동으로 기획 및 제작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산진흥 관계자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세계의 어린이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한국적 감각과 해석으로 재창조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총 29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될 예정인 창작뮤지컬은 내년 7월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통해 미국, 일본, 프랑스, 이집트, 인도 등 해외 5개국 프로모션과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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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총 250억원의 해외공연 매출이 예상된다"며 "국내 매출 90억원을 포함 총 340억원의 공연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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