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7월 소매판매가 가구 및 전자제품 매출 호조로 두달 연속 증가했다. 이는 소비가 경기 회복으로 되살아나는 분위기로 풀이되고 있다.
매출은 0.4%가 증가해 지난 달 1.3%가 증가한 데 비하면 증가폭은 줄었지만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동월비로는 3.3% 늘어 14개월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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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중앙은행(BOE)는 이번달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경기침체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500억파운드(830억달러)의 자금을 새로 마련했다.
마빈 킹은 지난주 "이 계획은 우리가 경기가 회복하는 동안 통화량 증가와 만족스러운 소비의 신호를 보기 시작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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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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