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목표주가 최고치인 94만원에 이어 아모레퍼시픽 주가에 대해서도 96만원이 제시돼 목표주가 100만원 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씨티그룹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다며 올해와 내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5%, 11% 올리고 업종내 최선호종목으로 꼽았다.
또, 2012년까지 영업이익이 연평균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 순이익도 연평균 12%에서 16% 성장할 것으로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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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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