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4개 병원과 협력관계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이 지역 환자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등 성과가 기대된다.


병원측은 최근 베트남 쩌로이병원, 호치민시 의과대병원, 쯔안병원, 안씽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의학기술 교류 등 다각적 네트워크 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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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태 중앙대병원 기획실장은 "중앙대병원은 의술 교류는 물론 환자의뢰 및 회송업무 시행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며 "한국의 의술을 알리는 계기로 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을 체결한 쩌로이병원은 1700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규모 종합병원이며, 쯔안병원과 안씽병원은 한국 의료기관과는 처음으로 협력관계를 맺은 병원들이라고 중앙대병원측은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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