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가 약세로 장을 출발한 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의 2분기 GDP는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셰브론이 2002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미국의 개인소비도 예상보다 나빴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 경제의 70%를 쥐고 있는 소비가 여전히 위축돼있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다만 GDP 성장률이 크게 개선되며 경기회복 기대감도 맞물려 낙폭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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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9시32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7.63포인트(-0.08%) 내린 9146.83을 기록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05포인트 오른 1984.35를 기록하고 있고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82포인트(-0.08%) 내린 985.93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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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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