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시청사 주변 공원화를 통한 시민휴식 공간 제공

경기 의왕시 청사주변이 공원으로 바뀌고 있다.


시청사 주변 수목 및 자생식물 식재, 휴게 공간 조성과 주변 산책로 정비 등을 희망근로사업을 활용해 공원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시는 ‘2009년 일자리 나누기 시청사 주변 공원화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한택식물원을 방문해 계절별 자생식물 식재방안과 공원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을 한 바 있다.


이같은 준비를 거쳐 1억6982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수목 및 자생식물 45종 2만1825주 식재를 비롯한 산책로 조성 및 정비, 목재 데크 설치 및 휴게시설과 생활체육시설 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나누기 공원화 사업’을 통해 참여자에게 보람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휴식공간과 자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공간을 만들어 줌으로써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공원화조성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체계화하가 위해 오는 8월 6일 한택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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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체결은 의왕시에 소재한 자연학습공원과 오봉산에 서식하고 있는 자생식물의 증식과 보급을 통한 종다양성 확보 및 증식에 관한 자문과 교육 등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키 위해 체결하게 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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