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축산위생硏, 축산물안전 특별관리 나서…축산물검사관 증원
고온다습한 여름철과 행락철.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시기다. 세심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여름철 축산물안전 특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축산식품 안전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도축장에 축산물검사관이 4~5명씩 증원 배치되고 생·해체검사가 강화된다.
대장균군 등 식육 중 미생물검사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된다.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가축잔류물질 검사는 모든 농가에 대해 농가별 소 30%, 돼지 3% 이상으로 확대된다.
또 여름철 소비가 많은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과 축산물 가공품 집중수거검사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팀도 운영된다.
안전관리대책팀은 20개반 40명으로 이뤄진다. 이들은 유제품과 축산가공품을 집중수거해 병원성 대장균인 O-157 등 식중독균을 검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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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공품에 대해 부패육 및 멜라민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여름철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해 무엇보다도 육류는 장기간 냉장실에 보관하지 말고 이미 개봉된 제품은 바로 조리·섭취토록 하고 가열·조리할 때에는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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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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