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다음달 1일부터 택시기본요금을 현재 2000원에서 2300원으로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성시는 경기도 택시요금 조정에 따라 지난 28일 화성시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인상안에 따르면 2km까지 부과되는 기본요금은 현재 2000원에서 2300원으로 오른다.
기본요금 이후거리는 100원씩 추가되는 주행거리는 120m에서 109m로 11m단축된다. 시간요금은 29초에서 32초로 변경된다.
이는 1998년 8월 1일 시행된 요금 대비 13.14%가 인상되는 것이다.
그동안 화성시가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됨으로 인한 요인을 반영 도농복합형태의 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형 중 가장 인상요인이 적은 요금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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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정된 택시요금은 8월 1일 0시부터 시행된다. 택시업계에서는 친절교육 등을 통해 수요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향상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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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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