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배우 성유리가 새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직접 밝혀 화제다.


SBS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의 주연을 맡은 성유리는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남겼다.

성유리는 "안녕하세요. 유리에요. '태양을 삼켜라' 방송 시작 된지 얼마 안됐는데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얼마나 기쁜지 주위 분들이 좋은 일 있냐고 물을 정도예요"라고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사실 첫 방송 전에 엄청 떨리고, 걱정이 많았어요. 연기자들과 스태프들 모두 몸을 아끼지 않고 촬영에 임해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거든요. 힘들게 촬영한 만큼 작품도 멋지게 나오고 여러분들이 이렇게 따뜻한 호응까지 보내주시니 즐거울 수 밖에요"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유리는 또 "아직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많아요. 더 흥미진진하고,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화려하고 웅장한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시청 부탁드릴께요"라며 작품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또 자신이 맡은 이수연 캐릭터에 대해서 그는 "수현이에 대해 제 자신도 굉장히 기대가 커요. 한마디로 잡초(?) 같은 여인?(웃음) 인생을 스펙터클하게 살아갈 줄 아는 멋진 사람이예요"라며 "그 동안 귀엽고 여성스러운 캐릭터를 자주 맡아서인지 여장부 같은 수현이에게 푹 빠져있어요. 매력이 너무나 많은, 종합선물세트 같은 수현이가 되기 위해 내면적으로, 외면적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라고 애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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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이번 여름 휴가는 끝이구나 했는데, 오히려 촬영장이 제주도여서 좋아요. 짬을 내 여기저기 구경도 다니고 있는데,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네요. 이런 풍경들을 보고 있으면 지쳤던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예요. 작품 속에 아름다운 제주도를 고스란히 담았으니, 제가 느끼는 기분들을 드라마를 보시면서 똑같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성유리는 "이제 또 수현이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네요. 모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이 힘을 모아 열심히, 정성스럽게 드라마 만들고 있어요. 더욱 힘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도록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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