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45억원 들여 3.1㎞ 잇는 도로 개설…내년 6월부터 운행
충남 아산에 ‘미니관광열차’가 생긴다.
29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시는 최근 수도권 전철의 연장개통으로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온양온천역에서 신정호를 오가는 미니관광열차를 운행할 계획이다.
이 열차는 레일 없이 전용도로(너비 2.5m)에서 다닐 수 있는 고무바퀴차량으로 객차 2~3량을 이어 40명쯤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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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관광열차가 다닐 수 있도록 45억원을 들여 온양온천역에서 신정호 수변공원까지 잇는 도로 3.1㎞를 만든다.
이 열차는 이르면 내년 6월부터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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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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