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중 쓰러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27일 퇴원한다고 클로드 게앙 엘리제궁 비서실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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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대통령은 26일 오전 베르사유궁 근처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중 쓰러져 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군병원에서 뇌파검사 등 진료를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사르코지 대통령을 외부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금융기관의 기업 대출지원 약정식은 취소되고 몽생미셸 수도원 방문일정은 연기됐다. 다만 29일부터는 각료회의를 열 계획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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