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위 정유사인 니폰 오일과 코스모 오일이 다음 달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다.
2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자국내 수요 감소에 따라 다음 달 감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7~9월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휘발유 소비가 급증했던 과거와 달리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 여파로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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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폰 오일 관계자는 "당초 계획했던 물량의 17% 가량 생산을 줄일 계획"이라며 "일일 75만7000배럴 정도 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미즈시마 No 2. 공장은 수요가 회복될 때까지 가동을 멈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모 오일 대변인도 "8월 생산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줄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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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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