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9가지 유형의 직불제를 중장기적으로 공익형직불과 경영안정형직불(농가단위소득안정제) 등 2가지 유형으로 단순화·체계화한다.
농어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 국민농업포럼 정재돈, 농식품부장관 장태평)는 27일 제4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직접지불제 개편 등을 의결했다.
기존 직불제는 쌀변동직불, FTA피해보전직불, 경영이양직불, 폐업지원, 쌀고정직불, 친환경농업직불,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 경관보전직불, 조건불리지역직불 등 9개였다.
이를 공익형 직불과 경영안정형으로 나눠서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익형 직불은 기본적으로 소득 보전을 원칙으로 하고 전체 농지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경영안전형 직불은 경영위험이 큰 주업농 중심으로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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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형 직불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 현행 직불분야는 쌀고정직불, 조건불리직불, 경관보전직불, 친환경농업직불,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 등이고, 쌀변동직불, FTA피해보전직불 등이 경영안정형 직불제에 흡수될 예정이다.
올해 공익형 직불의 예산은 7943억원이며 경영안정형 직불은 1076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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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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