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7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공개 모집한 중·고교 사회(경제) 담당교사 80명을 대상으로 금융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금융지식과 교수능력을 향상시켜 학교에서의 금융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하기 위한 행사로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매년 2회씩 실시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총 30시간의 교육을 받으며, 은행·신용카드·증권·보험 등 금융지식과 금융교육기법 등을 배운다.


또한 금융교육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방안도 모색한다.

AD

연수과정 이수자에게는 시도교육청이 인정하는 연수학점(2학점)이 부여되며, 강사료 등 모든 연수비용은 금융감독원이 부담한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