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심리취약하지만 쉽게 밀리지도..< NH선물 >
<예상레인지> 109.50~110.00
지난 금요일 국채선물은 미 다우지수의 9천선 돌파와 미국채금리 급등 등으로 밀렸지만 저가매수와 주택금융공사의 매수로 시장이 지지되면서 반등에 성공. 종가는 전일대비 6틱 상승한 109.86.
최근 채권시장은 심리가 취약하지만 국고 3년물이 4.20% 위로 올라오면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실질적인 매도도 강하지 않은 상황. 활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적은 물량으로도 시장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확대에 유의해야 할 듯.
2분기 GDP는 전기비 2.3% 상승, 전년동기비 -2.5%상승했다고 발표. 2분기에는 특수효과가 크게 작용했지만, 하반기에는 재정여력이 크지 않고 미국 경기의 재침체 가능성을 거론하는 시각도 있다고 밝히면서 여전히 조심스러운 스탠스. 특히 자생적 경제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고용사정이 빠르게 좋아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Jobless Recovery에 대한 우려를 나타냄.
코스피지수는 6.10p 상승한 1,502.59로 마감, 종가기준 연중 최고치 기록. 달러/원 환율은 0.9원 상승한 1,249.60원으로 1,250원 지지력 확인.
뉴욕증시는 벤 버냉키 의장과 워렌버핏의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적 발언에 힘입어 MS 등 기술주 실적 실망감에 따른 낙폭을 줄이고 혼조세로 마감. 미국채가격은 금주 2,050억달러의 사상 최대규모 국채입찰에 대한 부담으로 증시 혼조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로 마감.
금일 국채선물은 코스피가 1,500 위에서 지지력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 경기 개선은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여전히 국고 3년물4.20% 위에서의 저가매수 유입은 나타날 것으로 보여. 일간 20일 이동평균선 트라이할지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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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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