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이틀째 상승.."주말, 1250원 부근 수급공방"
1250원대 장중 상승 반전.."결제수요 등 매수세 유입으로 장후반 상승"
$pos="C";$title="";$txt="";$size="550,163,0";$no="20090724151743515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원·달러 환율이 주말을 앞두고 수급장세를 톡톡히 치뤘다. 오전중 주식자금으로 내렸던 환율은 오후들어 결제수요가 몰리면서 상승 반전하는 등 방향성이 혼재된 양상을 나타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원대비 0.9원 오른 1249.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3.7원 내린 1245.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외국인 주식자금이 들어오면서 1243.4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그러나 저점 결제수요와 함께 점차 오르더니 1251.5원까지 고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10원 오른 1502.59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437억원 순매수로 8거래일째 3조원 이상 사들이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오전중 주식자금과 함께 역외 셀이 조금씩 나오는 분위기였으나 주식시장이 상승활력을 잃은 것과 더불어 주말을 앞둔 결제수요가 점차 환율을 상승반전으로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주말을 앞두고 적극적인 거래는 제한되면서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친 거래량은 48억7900만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중 주식자금이 나온 후 1243원대에서 결제수요 나오면서 바닥확인하고 올라오는 장으로 전형적인 주식장세의 패턴을 나타냈다"며 "다음주도 글로벌 증시 향방에 따라 1230원~1280원 정도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오후 3시2분 현재 8월만기 달러선물은 1.10원 오른 1249.50원을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등록외국인이 5715계약, 은행은 5314계약, 기타법인은 2476계약, 개인은 1275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증권은 9853계약, 투신은 4756계약, 기관은 9486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4.74엔으로 하락하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19.0원으로 오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