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0전투비행단, 충남 서산지역사회에 ‘경제 효자’ 노릇
4440개 일자리 창출 효과, 대민복지활동 등으로 지역경제 한 몫

서해안 영공을 지키는 충남 서산 공군기지가 군부대 주둔으로 한 해1425억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군 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24일 부대주둔으로 서해안지역 및 서산시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한해 1425억 원, 일자리창출 효과는 4440개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근무 장병과 군무원들의 한 해 동안 △지역 내 소비지출 629억원 △부대운영과 시설물 유지·보수 등의 사업성 예산 지출 554억원 △지역부동산시장 활성화에 미친 경제적 효과 228억원 △지방재정(지방세, 교부세) 기여 10억원 △대민지원활동 및 민간인 부대시설 이용에 따른 복지기여 4억원 등이다.


또 부대원, 근무원을 비롯한 지역민 고용에 따른 직·간접 고용창출 효과는 44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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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관계자는 “공군부대가 전투력 유지에 필요한 작전훈련과정에서의 소음으로 지역민에게 피해를 주는 면은 있으나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해당지역에 사회·경제·문화적으로 긍정적 보탬을 주는 면도 크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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