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호주 최대 농화학업체 뉴팜 '재겨냥'
호주 최대 농화학업체 뉴팜(Nufarm)이 중국 시노켐(Sinochem, 中化集團)으로부터 인수제안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팜은 이날 호주 증시 공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다만 "인수합의가 이루어지라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팜은 24억 호주달러(19억5000만 달러)의 시장가치를 지닌 호주 최대 사료용 농산물 생산업체로 시노켐이 이를 인수할 경우 시장 확대와 같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노켐은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를 자문업체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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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켐은 중국 최대 화학업체다. 중국 국영 화학사 켐차이나(CNCC)는 지난 2007년 12월 바이아웃펀드 블랙스톤과 함께 뉴팜을 30억 호주달러에 인수하려 시도 했으나 실패한 경험이 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호주 증시에서 뉴팜의 주가는 인수 기대감으로 12.3%의 오름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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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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