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개선으로 벨류에이션 낮아져
투자전략가들이 기업실적이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에 유럽증시가 11%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유럽지역의 벤치마크 지수가 11% 가량 추가 상승해 2006년 이후로 가장 강한 랠리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럽 증시 전문가들은 유럽 지역 기업들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만큼 유럽 지역의 높은 벨류에이션도 재평가 받을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파리 숄레-뒤퐁 펀드매니져인 킬리안 커탱귀는 “기업 실적이 개선 될수록 증시로 돈이 더 많이 몰릴 것”이라며 “시기를 기다리는 자금이 엄청나다”고 긍정적 시각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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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다우존스 Stoxx 600 지수는 지난 주에만 6.8%오르면서 지난 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4개월만에 37% 이상 상승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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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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