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내리6일째 하락.."1240원대 레벨경계감"
$pos="C";$title="";$txt="";$size="550,166,0";$no="20090721091258529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하락을 이어가면서 1240원대 초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1241원까지 저점을 찍었던 역외 환율과 증시 상승을 반영하며 환율은 1240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1240원대에서 적지 않은 레벨 경계감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2원 내린 1243.0원에 거래를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243.0원에 저점을 기록했으며 이내 1244.5원까지 올랐다. 전일 박스권 하단인 1250원을 뚫고 내려오기까지 만만찮은 매수세에 부딪힌 만큼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가능성과 레벨 경계감이 맞물려 추가 하락은 조심스러운 양상이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개입경계감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환율이 1230원대로 내려설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일단 방향은 원화 강세이나 속도는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라며 "아래로는 1230원대를 보고 있으며 위로는 1250원대 정도를 예상하며 당국 개입 가능성은 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이날 1230원대 하향 시도 있을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방향성 탐색하는 정도의 수급에 그치고 있다"며 "개입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위로는 1250원 정도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5분 현재 11.94포인트 오른 1490.45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증시에서 375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8월만기 달러선물은 6.50원 하락한 12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은행이 1481계약, 기관이 1851계약 순매도, 개인은 1420계약 순매수, 등록외국인이 181계약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7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4.13엔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22.0원으로 오르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