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학사, 여군 임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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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을 이끌 강한 장교가 되겠습니다. 충성!”
육군 3사관학교는 17일 학사·여군장교 임관식을 갖고,육군장교 443명(학사 53기 260명, 여군 54기 183명)을 배출했다.
임충빈 육군참모 총장은 한기호 교육사령관,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임관식에서 훈시를 통해 “소대장이 강해야 소대가 강하고 육군이 강해진다”면서 “언제 어디서 어떤 임무를 부여되더라도 완수할 수 있는 강한부대를 만드는데 열정을 쏟아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관식에서는 국방부장관상에 최영준·박지민 소위가 수상했고 참모총장상은 노영수·백소라 소위, 교육사령관 및 학교장상은 문명호·박금실 소위 등 7명이 각각 받았다.
특히 이번에 임관한 김은정소위는 군입대전까지 부산시 육상선수로 활약하고 체전에서 금메달 입상까지한 유망한 선수였다. 대학에서 시간 강사제안을 받기도해 군대보다 대학교수 진학을 하라는 집안의 권유에도 , 여군장교로 임관하게 됐다.
또 아버지 김충렬원사는 특전사에서 28년간 근무경력이 있으며 오빠 김준호는 3사단 수색대대에 근무중인 군인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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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소위는 “처음엔 단순히 군인이셨던 아버지가 멋져보여 지원했지만, 군은 그 이상의 매력이 있는 곳”이라며 “선두에 서서 장병들을 리더하는 장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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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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