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휴대폰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올해 시장점유율 전망치를 10% 하향 조정했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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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과 림의 블랙베리폰 등 고가의 하이엔드 휴대폰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시장점유율 전망치를 내린 배경으로 지목됐다.


노키아는 올해 세계 휴대폰 단말기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0% 가량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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