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80원대 상승.."北김정일 위독 소식에 태연"
증시 하락, 미 어닝시즌 우려감 등 반영해 상승.."다소 높아진 레인지"
$pos="C";$title="";$txt="";$size="550,163,0";$no="20090713092258450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째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동유럽 국가들이 IMF에 구제금융 지원을 요청했다는 소식에 이어 미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 등이 환율을 지지하고 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3원 오른 128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미 어닝시즌을 맞아 상승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개장 직후 1289.0원까지 올랐다가 다소 낙폭을 반납해 1284.7원에 저점을 기록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1200원대 후반의 박스권 상단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오전 김정일 위원장의 췌장암 소식이 전해졌으나 환율은 아직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다소 높아진 레인지에 거래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북한 김정일 관련 소식은 지금 당장 북한 체제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여 조금 롱심리를 부추기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11분 현재 8.23포인트 하락한 1420.3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1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7월만기 달러선물도 3.30원 오른 1285.90원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증권이 1188계약,기관계가 814계약,등록외국인이 43계약 순매수중이다. 투신은 327계약, 개인은 692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9시19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2.68엔으로 오르고 있으며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86.4엔으로 내리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