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5주래 최저치..가솔린도 급락
국제유가가 5주래 최저치로 하락했다고 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국 증시 하락세와 함께 4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 9시56분(현지시간) 현재 뉴욕상품시장에서 8월 인도분 국제유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6달러(3.8%) 하락한 배럴당 64.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선물은 장중 배럴당 63.4달러를 찍으면서 지난 5월28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글로벌 이코노미스트의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로 가솔린 가격도 급락했다. 가솔린 8월 인도분은 5.32센트(3%) 하락한 1.7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선물도 5월 18일 이후 최저점인 1.71달러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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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증시전문가는 "그린슈트(경기회복 징후)가 나타났을때 시장이 지나치게 상승 반응하더니 부진한 데이타가 보이자 곧 지나치게 하락 반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러화는 위험 회피 거래 증가의 영향으로 유로화에 대해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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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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