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이틀간...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등 지식 교류

한.일 양국간 철도의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례국제회의인 '한.일철도협력회의'가 2일과 3일 과천에서 열린다.

한.일철도협력회의는 한국의 국토해양부(수석대표: 철도정책관)와 일본의 국토교통성(수석대표: 철도국장) 주관으로 개최되며, 2004년 한국에서 제1회 회의가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총 4회 양국에서 교차 개최돼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토해양부 외에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철도기술연구원 등 총 12명이 참석,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현황,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현황을 발표한다.

일본은 국토교통성 철도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철도운수기구(JRTT), 철도종합기술연구소(RTRI) 등 총 8명이 참석, 친환경형 철도 기술개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에 관한 대처방안, 지방철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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