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9일 한일시멘트에 대해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9만4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올 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30% 이상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분기부터 가격인상 효과와 원달러 환율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애널리스트는 "유연탄 수입가격과 환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전망“ 이라며 ” 하반기로 갈수록 시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영업이익이 517억원 늘어날 것” 이라며 영업이익 상승폭은 ▲가격인상률 10% ▲유연탄 가격 하락률 24% ▲연 평균 원달러 환율 1285원 등의 지표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난히 달성 가능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그는 "5월까지 시멘트 생산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5% 이상 감소한 것으로 알려 졌으나 6월에 다시 전년 동기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며 “고점 대비 13% 하락한 지금의 주가가 29.1% 상승여력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목표주가와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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