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이 상승폭을 대거 반납한 채 마감했다.
17일 국채선물은 4틱 오른 108.9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2546계약, 증권이 1160계약으로 순매수를, 등록외국인이 2449계약, 개인이 194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으나 장막판에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다소 올랐다.
윤일광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금리가 하락했으나 하단이 막히면서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은 국채선물도 109.20선에서 계속 막히면서 기술적인 매매로 인한 경계성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였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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