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지수'VIX, 8주만에 최대폭 상승
투자자들의 '공포지수'로 꼽히는 VIX지수가 8주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15일 뉴욕시간 오후 2시22분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olatility Index)는 무려 9.8%나 급등해 30.91을 기록했다.
유가 및 금속 등 상품 가격 하락과 뉴욕의 제조업지수가 예상밖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불안감을 고조시킨 것이다. 이날 글로벌 달러 강세로 유가는 배럴당 7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고, 금속을 비롯한 상품 가격 또한 하락을 면치 못했다.
뉴욕의 제조업지수는 6월들어 침체 속도가 더욱 가팔라져 경기가 여전히 안정적인 회복까지 멀었다는 신호를 보여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