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확대로, 금통위 부담 관망세 이어질 듯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하고 있다. 최근 급락에 따라 저평이 전일마감기준 19틱에 달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1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틱 상승한 110.66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6틱 상승한 110.62로 개장한 바 있다.
같은시간 증권이 1063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 또한 244계약 순매수세다. 반면 은행과 투신이 각각 1041계약과 274계약을 순매도중이다.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강보합세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금통위 멘트를 보고 가자는 심리가 커 관망세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선물사의 한 관계자도 “당국의 수급안정노력과 저평확대로 인한 저가매수 타진 중”이라며 “전일 미국금리 상승과 금통위 부담이 있고 한은의 경기인식과 유동성 등에 대한 변화여부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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